10월 매매일기 총평

최근 엔터, NFT, 메타버스 관련 주식들이 상승하면서 내 계좌도 따끈따끈해지고있다. 

 

올해 반년동안 수익이 쉬원찮아서 이번년도 수익한 목표액을 채울 수 있을까 의심되었는데, JYP엔터 일부 수익실현으로 

올해 최종 목표수익을 달성했다. 

 

올해 목표수익률은 12% 였는데 11월7일 기준 14.31%이다. 

 

올해 목표를 이뤘으니 조바심내지말고 여유있게 투자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10월들어서 처음으로 영끌 자산이 2억이 넘어서면서 스노우볼 효과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한해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투자 경험치는 몸으로 체험하지 않는이상은 상승하지 않는것처럼 이번년도는 뭔가 투자운도 많이 따라줬던 것 같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공부하면서 자만하지 않고 조금씩 수익을 올리도록 해야겠다. 

 

최근 배터리주에서 NFT관련주로 주도주가 이동하는 듯 했지만, 아직은 배터리도 대세 대열에서 빠지지 않는 모습이다. 

 

위드코로나 관련주와 함께 배터리, NFT, 메타버스 등은 계속 함께 가지 않을까 생각든다. 

 

또 내년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 25%, 54%, 95% 순으로 분할매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매도하는 타이밍보다 매도를 누를 수 있는 실행력에 대한것에 더 집중하여 연습하고 있는 것 같다. 

 

주식이 아무리 좋은 가격으로 상승을 하더라도 매도 하지 않으면 내돈이 아니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