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셋째주도 끝이났다. 이번달도 변동성이 큰 시장이 흘러가고있다. 경동나비엔과 JYP의 추가 상승을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요즘 건설주들이 호황기에 접어들었지만 철근값 상승으로 악재가 겹쳐서 주가상승이 막혀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동나비엔도 영향을 받지 않았나싶다. 최근 경동나비엔 채용공고가 올라온걸 발견했다. 재미있는 항목을 보았는데 냉방쪽 기획자를 뽑는 것이었다. 드디어 냉방사업으로 진출을 하는구나 싶다. 귀뚜라미는 오래전에 에어컨쪽을 개발하면서 사업영역을 넓혔는데, 나비엔도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매출에 기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주방후드에 이어서 어떤 제품의 라인업을 추가시킬지 기대된다. 이번주에 주식관련 공부를하면서 얻은 내용이 있다. 성장주에 투자할때 매출의 상승이 계속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