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부자꿈나무

2023년이 지난지 10일이 다되어간다. 뒤늦게나마 2023년 주식투자 언박싱을 해볼까한다. 3년전부터 매년 주식투자 수익률 12%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운좋게도 목표달성을 하고있는 중이다. (72법치에 의하여 약 6년마다 자산 2배 증가 목표) 종목별 수익금액은 파이썬 공부하는김에 데이터처리해서 한번 뽑은뒤에 재수정 하도록 해야겠다. ------------------ 종목별 수익금 첨부 공간 -------------------- 올해 목표 수익률은 2052만원이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초과 수익내서 현금 보유량을 늘릴 생각이다. 그러고보니 올해 2600이상 수익을 내게되면 주식으로만 1억이라는 수익을 내게된다.. 13년이라는 세월이 걸리다니.. 1억 수익금을 채우게되면 13년간의 투자기록 찐 리뷰를 적어..

JYP 엔터를 약 8년간 투자하면서 희노애락을 겪은 1인으로써 주식에 대한 주간적인 생각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았다. 1. 너무 맹신하지 마라 한 종목을 오래가지고 있으면 그 종목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종목을 너무 맹신하지말고 냉정하게 평가해라. 2. 분할매도 후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라 더보기 매도하지 않을때까지는 내돈이 아니다. 최근에 많은 전문가들이 장투를 원칙으로 주식투자를 하라고 한다. 하지만 장투 종목이 있고 아닌종목이 있는 것이다. 가치투자? 좋다. 하지만 매도하지 않을때까진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적절한 매도 타이밍은 필요하다. 만약 주가가 더 오를 것 같은가? 100% 확인시 들지 않으면 분할매도하는것도 방법이다. 3. 지나친 욕심은 나의 계좌를 파멸시킨다. 더보기 수익률이 100%여도 ..

1. 주식은 위험한가? 주식은 사람을 가린다. 위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존리선생님이 강연때마다 말하는 말씀이다. 주식은 위험하지 않다. 주식을 안하는 사람이 위험하다. 이말에 너무 공감하는 1인이다. 어떤 주식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위험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2. 주식투자 철칙 - 테마주는 투자하지 않는다. - 적자회사는 투자하지 않는다. - CEO의 경영마인드가 잘못됐다고 판단되면 투자하지 않는다. - 추천주를 믿지않는다. 3. 기타 - 일반 직장인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1. 사업, 2. 복권, 3. 투자, 이중 나는 투자를 택했다. 사업을 시도했지만 나의 성향과 맞지 않았다. - 사회초년생들에게 적금을 해서 목돈을 만들라고 한다. 시드를 모은뒤에 투자를 하라..

한국전력을 처음사게 된것은 2년전 본격적으로 주식을 시작 했을때부터다. (여기서 본격적이라 함은 많은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을때다.) 그당시에 한전은 본격적으로 적자 매출을 기록하고 있을때 부터였다.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탈원전으로 인하여 적자가 가장 컸던것 같다. 이번에 배터리관련 이슈와 외국에서 사업이 성공이란 기사가 나오면서 한전의 매출이 다시 원상복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심심할때마다 1주씩 매입했다. (사실 한전을 처음 샀을때부터 물타기를 계속 진행해왔다.) 내 주식계좌에서 한전의 비중은 5% 정도밖에 안되지만 오랜시간 투자의 결과를 얻는 것 같아 기분이 좋은 하루여서 끄적여봤다. 전기료에 대해서 손을 본다는 소문이 작년부터 돌기 시작했는데, 올해말 드디어 좋은 소식과 함께 작고 귀여운 ..

1. 나는 어떤 100억부자가 될 것 인가? 나의 꿈은 건물주이며 주차타워 관리를 하는 주차관리인이다. 나의 꿈은 주식 배당금만으로 대기업 과장의 연봉을 받는 주식부자이다. 2. 나는 현재 어떤 상태인가? 나의 주식투자금은 미국증시: 260만원, 한국증시 7200만원 연금용으로 546만원 투자 중인 주린이다. 올해 기초자산 기준 투자수익률 10% 목표로 설정했으며, 현재 9.7% 수익 중이다. 노후에 사용될 연금비용은 월 10만원씩 추가 투자 중이며, 현재 총 수익률은 14 % 이다. 3. 앞으로 계획은 무엇인가? 한국증시와 미국증시의 비율은 9대1로 맞출 계획이다. 년 목표 수익률은 25% 로 24년 뒤 100억을 모은다. 현금(주식) 30억이 모이면 은퇴한다.

오늘부터 100억부자가 되기위한 나의 생각과 계획을 정리하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이 공간을 만들게 되었다. 나의 발자취가 나와 같은 꿈을 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으면 좋겠다. 혼자서 주저리주저리 떠드는 내용들이 더 많겠지만, 일기장으로나마 나를 기억 하는 공간으로라도 쓰인다면 나 자신에게나마 도움 되겠지! 라는 생각이다. :) 자! 시작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