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비욘드미트 해외기사를 체크해봤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서 추가적으로 글을 적는다. 작년 판다익스프레스와의 협업에서 만든 오렌지치킨인 1300달러 매출을 올렸고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메뉴개발을 실시했다고 한다. 메뉴는 총 두가지로 마파두부와 비욘드비프 스트링빈이다. 마파두부는 비욘드 비프 부스러기와 함께 쓰촨 갈스 소스로 요리되며, 비욘드비프 스트링빈은 풋콩과 비욘드 비프를 간단하게 섞은 것으로 마늘 소스로 요리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로 알게된 내용은 이번년도초 피자헛이 추가 협업을 발표했다. 라는 것이다. 짝짝짝. 미국 기사도 찾으면 찾을수록 비욘드미트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내용뿐이다. 계속해서 기업들이 비건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비욘드미트의 협업도 증가하고 있는추세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