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일기장

비욘드미트 처음사게된 이야기

100억부자꿈나무 2021. 1. 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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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미트를 처음사게된건 작년 여름경이다. 

 

미국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때 테슬라를 살지 말지 고민을 하던 찰나에 테슬라는 너무 비싼상태여서 가치주를 사고 싶었다.

 

그때 막냉이가 비욘드미트 디즈니를 추천해줬었다.

 

비욘드 미트... ??? 무슨.. 미트볼 파는곳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콩고기를 만드는 회사였다. 

 

코로나때문에 그렇지 이건 삘이 왔다. 

 

코로나 이후 비건이대세다.

 

최근 몇년간 욜로족이 생겨나고 워라벨을 중요시하게 되면서 

 

우리들은 건강을 챙기기 시작했다.

 

운동과 건강한 음식 이것은 앞으로 필수가 될 것이라 생각됐다.

 

비욘드 미트를 담기로했다. 

 

 

직년 여름 학여울역에 있는 SETEC에서 비욘드미트의 소세지를 시식한 적이 있었는데

 

식감은 거의 고기와 비슷했다. 

 

맛은 야아깐 비린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대체육으로는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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