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JYP 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종목이 이슈였다. 그리고 주식은 파는게 아니고 들고 있어야 한다. 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한주였다. - 현대건설 나는 저번주를 마지막으로 현대건설을 전량매도했다. 2019년부터 들고 있었던 현대건설인데... 무려 2년 반을 기다리고 고작 10%의 수익도 못보고 판샘이다. 그런데 금요일 기준 6만원에 마감했다. 하하.. 정말 ㅠㅠ 얼마되지 않은 돈이지만.. 짜릿함을 느끼지 못한 종목이다. - JYP 이번주에 JYP가 블록딜 관련 이슈가 있었다. 박진영은 365억 어치 JYP 지분을 왜 팔았나 [연예 마켓+] 박진영은 365억 어치 JYP 지분을 왜 팔았나 [연예 마켓+], 박진영, JYP 주식 88만주 매도 1주당 4만1230원, 365억 원어치 현금화 인수자는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