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엔터계에서 빅이슈로 떠오르는 것은 네이버 V Live와 빅히트 위버스를 통합한 새로운 회사를 출자계획이다. 그리고 YG PLUS와 빅히트 그리고 네이버가 무관중 공연장을 만든다고한다. JYP Ent 는 여전히 엔터쪽에만 전념하는 듯하다. 이런점이 약간은 답답하면서도 박진영의 사업 다각화에 따른 실패로 인한 교훈인것으로 이해된다. 엔터외의 사업은 하지 않는... 잘하는 것으로 승부보겠다는 그의 철학일 것이다. 최근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스트레이키즈가 첫번째 팬미팅을 진행한다고 한다. 2월20일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 첫 팬미팅 연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월 20일 오후 3시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