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4일차가되었다. 3일차부터는 똑같은 루틴이다. 별로 새로운 이슈가 없었다. 오전/오후에 어플로 자가진단확인을 한다. 자가진단 어플은 위에 화면과 같다. 그리고 오전 11시마다 로봇전화가 온다 . 이거는 모든 사람이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엄마와 나에겐 11시~11시5분사이에 두명한테 동시에 로봇전화가온다. 그런데, 로봇트가 말하는게 처음들어보면 정말 사람 같아서 엄마도, 나도 첫전화때는 속았었다. .. 로봇전화 기회되면 녹음해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