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메타버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사이 막냉이가 자이언트스텝이라는 종목을 알려줬다. 뭔가 상승이 심상치 않아보여서 추매를 했는데.. 엄청난 상승을 일으켰다.
비록 5주밖에 안사서 수익은 얼마 안되지만.. 메타버스 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나다는걸 알게되는 한주였다.
메타버스 시장은 2030년까지 1700조로 상승한다고 한다.
메타버스 2030년 1700조 시장, 현실이 된다
동물의 숲에 ‘올레드 섬’을 만들어 게임 이용자들에게 스포츠·영화·게임 콘셉트로 꾸민 올레드 TV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가공·추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가리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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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삼성전자 시총에 3배가 넘는 수치다. 2030년이면 삼성전자 시총이 1000조 정도 되있을거라 예상되는데 그 수치보다도 더 크다.
많은 증권사 관계자들이 메타버스 대장주로 NAVER를 선택하고있다.
바로 제페토때문인데, 제페토 전세계 가입자가 2억명이 넘는다고한다.
https://www.news1.kr/articles/?4336619
'제페토' 메타버스 잡은 네이버, 디지털트윈 솔루션으로 최강자 노린다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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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90% 해외 가입자며, 가입자중 80%가 10대라고 한다.
15년전 싸이월드가 대유행 했을때 미니미를 꾸미고 미니미룸을 꾸미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겠다.
나는 이런생각이 들었다.
내가 초등학교 시절 다음 vs 네이버 였을때 결국 선택받은건 네이버였고, 네이버주가는 그뒤로 10배이상 상승했다.
네이버는 또한번 그 선택의 시간을 가진것이라 생각한다.
어린시절 주식의 선택권이 없던 나는 선택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네이버를 선택할 시간이다.
전기차 관련주 그리고 메타버스 관련주는 30년까지 들고가야된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들고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