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처음산 이야기

현대건설을 매수한 것은 2018년 당시 북한과 통일 기대감으로 관련주가 폭등할 때였다. 

그때 단타를 치고 나올 속셈이었는데 완전 실패했다. 

역시 주식은 단타로 하면 안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며 아직까지 가지고 있는 주식이다.

코로나사태 이후로는 19000원대까지 떨어졌는데 조금씩 사들이면서 현재 매입단가는 4만5천원대이다.

 

작년 4분기에 건설주가 오르면서 현대건설만 안오르고 있었는데 얼마전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고있다. 

얼마까지 오를지 모르는 불안감에 수익난 것들을 팔면서 그만큼에 차익만큼 현대건설도 매도중이다. 

 

 

1월6일 기준 현대건설 매입상황

요놈이 어떻게 매도가 이루어질지.. 기대된다